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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1762억원…전년比 46.7% 증가
매출은 전년 대비 39.3% 증가한 7703억원
"해외로 견조한 실적…글로벌 수요 뒷받침"


삼양식품은 2분기 영업이익이 17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6.7% 증가했다. /삼양식품
삼양식품은 2분기 영업이익이 17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6.7% 증가했다. /삼양식품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삼양식품은 2분기 영업이익이 17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6.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기간 삼양식품 매출은 39.3% 증가한 7703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인 63.5% 뛴 1375억원을 나타냈다.

삼양식품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37.2% 증가한 1조4847억원을, 영업이익은 39.0% 오른 3533억원을 썼다. 순이익은 54.2% 상승한 2821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양식품 측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구조를 더욱 공고히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각 지역 해외법인 역할과 국내외 생산 인프라를 강화해 글로벌 수요를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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