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비용 없이 최대 4년·13만km 보증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달 2026년형 E-클래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보증 기간을 최대 4년 또는 13만km까지 연장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달 2026년형 E-클래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별도의 가입 절차나 추가 비용 없이 자동 적용된다.
기본 신차 보증 기간인 3년 또는 10만km에 1년 또는 3만km가 추가된다. 이에 따라 차량 최초 등록일을 기준으로 최대 4년 또는 13만km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과 차체, 일반 부품에 대한 보증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연장 기간에도 기본 신차 보증과 동일한 보증 기준과 제외 항목이 적용된다. 보증 대상 부품의 수리와 교체에 필요한 부품 및 공임은 지원되며 소모성 부품과 차량 내·외부의 외관 손상 등은 제외된다.
다만 데모 차량과 의전·업무용 차량, 단기 렌터카는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공된 보증 연장 혜택은 다른 보증 연장 상품으로 변경하거나 환불받을 수 없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일한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며 "고객의 예상치 못한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E-클래스를 보다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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