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 모친 보유 효성 주식도 매수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모친 송광자 씨가 보유한 효성화학 지분을 전량 매입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조 회장은 보유 자금 약 15억원을 투입해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송 씨가 보유하던 효성화학 보통주 전량(2만3445주)을 주당 6만3700원에 취득했다.
이로써 조 회장의 효성화학 주식은 기존 47만211주에서 49만3656주로 늘었다. 보유 지분율도 12.40%에서 13.02%로 확대됐다.
조 회장은 다음 달 4일 송 씨로부터 효성 보통주 8만2929주도 장외 매수할 예정이다. 거래 단가는 주당 14만8300원으로, 총 거래 금액은 약 122억원에 달한다.
거래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조 회장의 효성 보유 주식은 686만6655주에서 694만9584주로 늘어난다. 지분율은 41.51%로 0.49%포인트(p) 상승한다.
rocky@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