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쌍용건설이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다음달 분양한다.
쌍용건설은 다음달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177세대로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세대 △84㎡A 53세대 △84㎡B 6세대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우수한 교육환경 등 핵심 인프라를 고루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자리하며 명지대학교도 가깝다.
또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 배차 간격 10분 내외의 버스정류장이 위치하며, 이를 통해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 합정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도 가깝다.
지역 일대의 개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현재 응암동과 북가좌동, 남가좌동 일대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부터 대규모 재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상품 설계도 돋보인다.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인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63대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홍제천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았다"며 "서울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구성과 차별화된 평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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