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현대카드가 생활양식에 맞춘 카드 상품을 출시하면서 다변화를 꾀한다.
현대카드는 독립 브랜드인 '알파벳카드'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카드 브랜드 아래 운영하던 알파벳 시리즈를 별도 브랜드로 분리하고 상품과 디자인, 브랜드 경험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달 알파벳카드 브랜드를 공개하고 신규 상품 6종을 출시했다. 기존에 운영하던 카드 5종은 △다이닝 △홈 △오일 △쇼핑 △트래블 콘셉트를 반영해 이름을 바꿔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뷰티, 간편결제, 정기결제 이용 고객을 겨냥했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특화 업종에서 10%,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대중교통 등 일상 소비 영역에서 5%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표 디자인도 전면 개편했다. 카드 앞면에는 현대카드 CI 대신 알파벳을 중심에 배치하고 상품별로 색상을 차등 적용했다. 전용 패키지와 자체 서체도 새롭게 제작해 배포하며, 서체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알파벳카드는 현대카드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자유로움과 독창성이라는 완전히 다른 아이덴티티를 지닌 별도의 독자브랜드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