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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방문점검판매원 노조와 단체교섭 타결
교섭 3개월 만에 '최단기' 무분규 타결
제품 점검 수수료 인상·특별 급지 수수료 개선 등 합의


코웨이는 방문점검판매원 노조인 코디코닥지부와 3개월 만에 단체교섭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
코웨이는 방문점검판매원 노조인 코디코닥지부와 3개월 만에 단체교섭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

[더팩트ㅣ최문정 기자] 코웨이가 방문점검판매원 노조인 코디코닥지부와 2026 단체협약 교섭을 마쳤다.

코웨이는 지난달 29일 코디코닥지부와 단체교섭을 무분규로 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코웨이는 올해 3월부터 코디코닥지부와 단체교섭을 시작했으며, 지난달 22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어 6월26일부터 3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며, 약 97.8%의 높은 찬성률로 단체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노사는 이번 단체교섭을 통해 전 제품군 점검 수수료 인상, 특별 급지 수수료 개선 등에 합의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3개월이라는 최단 기간에 무분규로 원만한 합의를 도출해 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건강한 협력 관계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지난 4월에는 생산노조와 교섭 2개월 만에 최단기로 임금협약을 마쳤다.

jay0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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