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윤정원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산업과 투자 트렌드를 배우고 증권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AI 투자 강연부터 현직자 직무 멘토링, 하반기 공개채용 설명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금융인재들과 접점을 넓혔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 '뱅키스 대학생 클라스업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금융인재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금융산업과 투자 트렌드를 소개하고, 증권업 현장의 직무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전문가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Smart Money와 Dumb Money의 AI 투자 비교 분석'을 주제로 강연했다. 조 대표는 AI가 금융산업과 투자 환경에 가져올 변화상을 설명하고, 참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투자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도 행사에 참석해 AI 시대 금융산업의 변화와 금융투자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진로와 투자, 금융산업의 미래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PB, PF, 리서치 부문 현직 임직원들과의 직무 멘토링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증권업 주요 직무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 취업 준비 과정 등을 듣고 하반기 공개채용 일정과 전형 절차 등 채용 정보도 함께 안내받았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대학생들이 금융산업을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예비 금융인재를 위한 금융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투자문화 조성과 금융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