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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기업윤리의 달' 성료…직원·협력업체 참여 10개 프로그램
생성형 AI 윤리 자가진단·윤리 예술을 입다' 문화제 등 다채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제5회 기업윤리의 달 행사를 성료했다. 사진은 CEO 토크 콘서트 모습.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제5회 기업윤리의 달 행사를 성료했다. 사진은 CEO 토크 콘서트 모습. /한국광해광업공단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제5회 기업윤리의 달 행사를 성료했다.

공단은 임직원의 윤리의식 내재화를 강화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임직원과 외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단은 기업윤리의 달을 맞아 창사 이래 최초로 AI윤리 헌장을 선포했다.

지난 10일 열린 선포식에서 공단은 안전하고 투명한 AI활용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윤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10대 핵심 조항을 담은 AI윤리 헌장을 낭독하고, 임직원이 직무 관련 법규와 내규를 준수하겠다는 규범 준수 서약식을 했다.

헌장은 공공성과 자원안보,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 형평성과 상생, 투명성과 책임성, 기술 견고성과 거버넌스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또 'AI시대의 책임 있는 활용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CEO 참여 토크 콘서트, 생성형 AI 윤리 자가진단, 인권침해 모의신고 훈련, 윤리·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청렴을 주제로 한 '윤리 예술을 입다' 문화제 등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황영식 공단 사장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이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성찰하고자 인공지능(AI)윤리 헌장을 제정했다"며 "앞으로도 부패 예방과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신뢰의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기업윤리의 달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6월 2일 기업윤리의 날을 맡아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았다.

rib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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