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주스 등 8만3000개 선제 기탁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풀무원이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뜻을 모았다.
풀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풀무원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에 냉동 및 상온 제품 등 주요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풀무원은 이달 초 '황금밥알 볶음밥' 6000개, '풀무원지구식단 크리스피 한입두부탕수육' 2000개, '해가득 감귤&한라봉 주스' 4만5000개, '아임리얼 100 고농축 토마토' 3만개 등 총 8만3000개의 제품을 전국푸드뱅크에 선제적으로 기탁한 바 있다.
문현기 영업본부장은 "바른먹거리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달 9일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옹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영유아,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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