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한샘이 인테리어 공사의 전 과정을 모바일로 관리할 수 있는 앱을 선보인다.
한샘은 고객 전용 앱 서비스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앱은 상담부터 계약 시공까지의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해 인테리어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정보 불투명성과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아가 한샘이 보유한 체계적인 고객 상담 및 시공 관리 역량을 디지털 플랫폼에 이식했고 수정 견적서와 디자인 시안 등도 인테리어 플래너에 자동 업데이트되도록 구성했다.
설계 제안서와 견적서를 디지털 포맷으로 일원화해 상담의 정확도와 일관성도 높였다. 전국 리하우스 매장과 대리점에서 동일한 양식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표준화도 구현했다.
앱에는 현장 사진과 시공 기록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능과 고객·디자이너 간 공식 채팅 기능도 탑재됐다. '한샘 인테리어 플래너'는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단순한 공사 관리를 넘어 인테리어의 전 여정에서 차별화된 안심 경험을 제공해 업계의 새로운 서비스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최근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결합한 주주환원율을 신규 지표로 설정해 별도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환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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