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성강현 기자] 이번 회차 서울 지역과 대구, 대전 로또복권 판매점에서 각각 2명씩 대박 주인공을 배출했다. 이들 모두 자동으로 샀다.
6일 복권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1227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1명이 인생 역전의 소중한 기회를 거머쥐었다. 1등 당첨금은 26억7480만원씩이다.
1227회 로또 1등 당첨 11명 중 자동 구매는 8명이다. 나머지 2명과 1명은 각각 수동과 반자동으로 1227회 로또 당첨번호 6개 다 맞히는 기염 토했다.
흔히 로또 자동 1등 당첨은 대박 주인공과 더불어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바라본다. 그래서 자동 1등 당첨 횟수가 많은 판매점은 소문난 명당이라 불리며 전국구 반열에 올라간다. 이에 반해 수동 방식은 자동과 달리 오로지 로또복권 용지에 직접 기입하는 당첨자의 노력과 정성, 행운이 영향 미친다. 반자동 대박은 수동으로 1~5개 번호 기입하는 당사자의 노력과 판매점의 행운이 맞아떨어져 로또복권 당첨으로 나타난다.
로또 1227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을 배출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구에 비례해 로또복권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2367곳 중 2곳(자동 1곳·수동 1곳), 서울 1686곳 중 2곳(자동), 경남 656곳 중 1곳(반자동), 인천 534곳 중 2곳(자동 1곳·수동 1곳), 대구 440곳 중 2곳(자동), 대전 263곳 중 2곳(자동)이다
로또복권 판매점 수가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경기에서는 로또복권 1등 당첨이 자동과 수동으로 각 1곳씩 나왔다. 두 번째로 많은 서울에선 자동으로만 2곳 터졌고, 로또복권 판매점이 440곳인 대구와 263곳인 대전에서도 동일하게 2곳씩 대박 영예 안았다. 이외 인천에서 자동으로 1등 배출이 1곳 나와 이번 회차 자동 8곳 완성된다.

로또 1227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 대박을 아쉽게 놓친 2등은 70게임이다. 로또당첨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는 가운데 1227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강원(272곳), 세종(44곳)에서는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복권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4월 1일 기준이다.
로또1227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는 '1, 14, 16, 34, 41, 44', 2등 보너스 번호는 '13'이다.
로또 1227회 당첨번호 조회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은 11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70게임으로 각각 7006만원씩을 받는다.
로또 1227회 당첨번호 조회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3042게임이며 161만원씩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원 받는 로또 1227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1881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 받는 로또 1227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52만3341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 만료일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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