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하이트진로가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감사의 간식차'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사의 간식차는 지난 2018년 소방청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7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소방공무원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행사는 4월과 5월 두 달간 대구, 대전, 강원 등 전국 12개 소방서의 소방공무원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하이트진로는 든든한 간식과 음료를 비롯해 황동잔, 아이스백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대형화재와 산불 등 국가재해재난 수습에 노고가 컸던 소방서를 우선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9월과 10월 중 경남 함양, 서울 등 전국 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하반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현직 소방관 격려 외에도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러한 꾸준한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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