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는 ‘워크 다이어트’ 확대와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지난 26일 대구 본사에서 혁신조직 직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조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가스공사는 △업무 효율화 프로젝트 워크 다이어트 △지역사회 협업 기반 서비스 발굴 리빙랩 △조직문화 개선 등 3개 분야 중심으로 혁신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정부의 가짜 일 30% 줄이기 정책에 맞춰 워크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확대 운영하고 절감 재원은 에너지 복지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혁신조직은 고연차 직원 중심 혁신크루와 입사 10년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가스니어로 운영된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혁신적 사고와 유연한 소통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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