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는 총연장 약 3.4km에 달하는 대규모 터널 공사다. 수직구 3개소와 개착식 전력구(69m), 터널 2개 구간(834m, 2,540m)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지상 플랜트 및 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 및 장비 반입 준비, 강지보 설치 등 고난도 공정이 진행 중이다.
이날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쉴드 터널굴착기계(TBM) 굴진 준비를 위한 장비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정 대표는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을 상시 챙길 것"을 당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근로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기 위한 드론을 현장에 배치하고 있으며 사람 대신 건설 현장 밀폐공간 구역에 투입되는 세이프티볼과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웨어러블 에어백, 사람만 인지하는 지능형 영상 감지 카메라, CCTV 통합관제시스템 등을 적용하고 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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