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문정 기자] 코웨이 연구개발(R&D)센터가 19년 연속으로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코웨이는 자사 R&D센터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중금속·이온물질·미생물 등 11종으로 구성된 평가 대상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19년 연속 기록이다.
먹는물 검사 숙련도 평가는 수질 검사기관의 시험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공인 평가 프로그램이다. 일정 농도의 물질이 함유된 미지의 시료를 분석한 뒤, 분석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코웨이 R&D센터는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 외에도 KOLAS 공인시험기관, 미국수질협회(WQA) TSP 시험소, 유럽연합(EU) TUV-SUD 공식 인정기관 등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시험·분석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코웨이 R&D센터는 연간 약 2만 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숙련도 평가 결과는 코웨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물 전문성과 분석 기술력을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수질 분석 기준을 유지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y0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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