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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624억 규모 자사주 소각 완료…"주주가치 제고"
약 700만주 소각 졀정

유안타증권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약 700만주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더팩트 DB
유안타증권은 최근 이사회를 통해 약 700만주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유안타증권이 624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마쳤다

15일 유안타증권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취득 자사주의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약 691만주와 우선주 약 10만주 등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3년 평균 별도 기준 50%가량의 배당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주당 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주주환원율 40% 이상,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 이상 달성 등을 목표했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4% 오른 728억원,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43% 증가한 680억원을 기록했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올해 유안타증권은 '지속 가능한 수익성'과 '고객 중심'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영업 활성화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개선된 수익성을 바탕으로 주주 친화적 환원 정책을 강화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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