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라이프가 19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신한라이프는 나이스신용평가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안정적)'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보장성 중심의 보유계약 포트폴리오 △보험계약마진(CSM) 기반의 안정적 이익창출 능력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자본 규제 대응 역량 △생명보험업계 상위권의 시장지위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가 CSM 흐름을 견조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신한라이프의 신계약 CSM 규모는 1조6000억원으로 누적 CSM은 전년 대비 4.6% 늘어난 7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건전성 지표도 양호하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말 기준 킥스(K-ICS) 비율은 206.0%로, 적기시정조치 기준인 50%를 크게 웃돈다. 다음해 시행을 앞둔 기본자본 K-ICS 비율 기준으로도 98.1%를 기록해 향후 제도 변화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대내외 환경 변화 등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CSM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수익구조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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