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594억원…15.4% 감소
[더팩트 | 공미나 기자] 두산건설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82억4271만원) 대비 263.1% 증가한 299억2622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593억6734만원으로 전년 동기(4247억7562만원) 대비 15.4% 감소했다. 당기 순이익은 220억3787만원으로 전년 동기(42억5204만원)보다 430.8% 늘었다.
영업이익이 크게 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1.9%에서 8.3%로 6.4%p 개선됐다.
현장별 원가 구조 개선과 사업별 리스크 관리,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 등으로 이익 기반을 강화다는 것이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인 6조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들어 서울 및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2조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한 상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과 데이터 기반의 사업 관리를 통해 영업 기반을 강화한 결과"며 "앞으로도 선별 수주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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