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A 주도 자동차 업계 표준 평가 통과

[더팩트 | 문은혜 기자] 자동차부품업체 코렌스는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가 주도하는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체계인 'RSCI(Responsible Supply Chain Initiative)'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RSCI는 자동차 공급망 내 기업의 노동 인권, 산업안전보건, 환경보호, 공급망 관리 등 ESG 전 영역을 종합 평가하는 체계다. 단순한 서류 심사에 그치지 않고 평가 대상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 관련 문서 검토, 임직원 인터뷰 등을 포함해 ESG 관리 체계가 실제 운영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렌스는 이번 평가에서 개선 요구 사항 없이 100점 만점을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요구하는 지속가능 공급망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축했음을 입증한 결과다.
코렌스 관계자는 "이번 RSCI 풀 레이블 획득은 글로벌 고객사의 지속가능 공급망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권, 안전, 환경, 윤리, 공급망 관리 전반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사와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코렌스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공급망에서 요구되는 ESG 기준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책임 있는 공급망 구축을 위한 내부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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