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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고유가 부담에 신입 승무원 입사 일정 연기
상반기 채용 합격자 50명 교육 일정 9~10월로 조정
중동전쟁 여파 고유가 부담…"채용 계획 변함없어"


진에어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 부담 속에 신입 객실 승무원 50명의 입사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인천국제공항=송호영 기자
진에어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 부담 속에 신입 객실 승무원 50명의 입사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인천국제공항=송호영 기자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진에어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 부담 속에 입사 예정자들의 입사 시기를 하반기로 연기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올해 상반기 신입 객실 승무원 합격자 약 100명 가운데 아직 입사하지 않은 50명의 교육 일정을 하반기로 조정했다. 나머지 약 50명은 이미 입사해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교육은 전날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회사는 최근 입사 예정자들에게 추석 연휴 이후인 9월 말~10월 초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안내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5월 11일부터 시작 예정이던 신입 승무원 합격자 교육 일정을 대외 경영 환경과 비상경영 체제 가동 상황 등을 고려해 하반기로 조정했다"며 "채용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진에어는 고유가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선 운항 감편과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진에어는 지난달 괌 등 8개 노선에서 왕복 45편을 줄인 데 이어 이달에도 푸꾸옥 등 14개 노선에서 왕복 131편을 감편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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