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회장이 방한한 가운데 루이비통이 국내 제품 가격을 인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코리아는 오는 12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에 최대 10% 인상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가격 조정은 주요 제품군 전반에 걸쳐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루이비통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8543억원, 영업이익은 525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1%, 35.1% 상승했다.
한편 이날 아르노 회장은 3년 만에 한국을 찾아 서울 소공동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하는 등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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