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레스토랑 관리직인 '매니저 트레이니'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학력, 나이, 성별, 장애 유무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인 매니저 트레이니는 고객·영업·품질·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직무다.
지원은 외식 분야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국맥도날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 합격 이후 1차 면접과 2차 레스토랑 실습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입사해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입사 4개월 후에는 성과에 따라 부점장 승진 기회가 주어지며, 이후 점장이나 본사 지역 관리자(OC) 등으로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워킹홀리데이, 전국 매니저 컨벤션 등 다채로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외식 경영 전문가를 꿈꾸는 인재들이 미래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4년 8년 만에 흑자 전환한 맥도날드는 맥도날드 지난해 매출 1조 431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732억원, 677억원을 기록했다.
맥도날드는 2030년까지 매장 500개 확대를 목표로 신규 매장 출점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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