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아워홈이 의료기관 위탁급식 차별화를 추진하기 위해 질환별 맞춤 식단 설계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3일까지 '메디케어 영양 전문 교육(Medicare Nutrition Academy)' 심화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질환별 맞춤 식사 제공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워홈 의료기관 영양사들은 총 6주간 42시간에 걸쳐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 주요 질환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영양관리 및 치료식 설계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아워홈을 앞으로도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양사들의 전문 역량을 끌어올리고 환자 중심의 고도화된 급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차별화된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케어 영양 전문 교육은 아워홈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것으로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진행된다. 지난해엔 '시니어웰케어'를 주제로 노인기에 대한 이해, 노인기 영양지원 및 식사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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