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중심 철학 기반 사회공헌 지속 확대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볼보자동차는 지난 21일과 23일, 28일 총 3일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 일터다. 2022년 9월 장애인 가족과 시민 참여로 설립됐으며, 현재 55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정직원으로 근무하며 연간 약 70톤의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볼보자동차가 강조하는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토마토를 수확하며 교류하고, 지속가능성과 포용적 사회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이 발달장애 청년들뿐 아니라 임직원, 나아가 우리 사회 전반에 따뜻한 봄바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인간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볼보자동차는 푸르메재단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7년부터 장애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사업에 누적 27억 원을 기탁해 약 900명의 장애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했으며,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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