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100점을 획득했다.
만점은 2008년 평가 시행 이후 처음으로, 이번 평가의 평균 점수는 76.5점으로 집계됐다.
전체 1442개 기관 가운데 1위를 기록했으며, 최고등급인 S등급 54개 기관 중에서도 최상위에 올랐다. 전년도 S등급에 이어 올해는 같은 등급 내 1위를 차지했다.
전문인력 양성과 조직·인력 확충, 예산 확대 등 관리체계 강화와 함께 개인정보 유출 위협 신고 포상제 운영, 전 직원 온라인 실천 서약 등 전사 참여 활동이 평가에 반영됐다.
한수원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과정에서도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적용하고, 내부자 오남용 모니터링과 접근 최소화로 유출 위험을 관리했다. 사업소 점검부터 전사 감사까지 이어지는 3단계 감독 체계도 구축해 관리 수준을 높였다.
한수원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생애주기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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