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벤트 '다양'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대만의 노동절 연휴가 겹치는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기간 유통업계가 해외 연휴 시즌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 수요 잡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각종 상품 할인과 결제 혜택 등 외국인 고객 대상 맞춤형 행사를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일본 대표 온라인 여행 플랫폼 '코네스트'와 협업해 롯데마트 전용 할인 쿠폰과 롯데시티호텔 투숙객 전용 할인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대만 라인페이'와 협업해 내달 15일까지 특별 쿠폰을 증정, 10일까지 '위챗페이' 롯데마트 랜덤 할인 이벤트도 기획됐다.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점포에는 실용적인 아이템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28일부터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광복점에는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러기지택을, 11일부터는 진에어와 협업한 폴딩 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서울역점 단독으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여행용 장바구니를 지급한다.
아울러 일부 상품을 연휴 내내 30% 할인가에 판매하는 등 K-푸드 라인업을 강화하고 라면 코너에서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는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및 롯데아울렛 전점에서는 내달 10일까지 위챗페이로 1200위안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50위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내달 10일까지 대만 라인페이로 2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포인트 10% 적립 혜택도 준비됐다.
아울러 최초로 택스리펀(TAX REFUND) 환급 금액 추가 지급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골드위크 기간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유니온페이' 결제 시 10% 즉시 할인과 택스리펀 금액 10% 추가 지급 혜택이 진행된다.
같은 기간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광복점, 인천점, 김포공항점 등 7개 점포에서 유니온페이로 패션·스포츠 카테고리 결제 시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예정됐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내달 6일까지 외국인 고객 대상 'Luxury Hall in Seou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명품관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지난 1분기에도 30% 신장률을 보였다.
이에 갤러리아백화점은 외국인 구매 고객 대상으로 '글로벌 멤버십' 신규 가입 시 5% 할인 쿠폰과 음료 교환권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 상품권을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맴버십 상위 등급 고객에겐 개인 맞춤형 쇼핑 서비스 서비스가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프리미엄 뷰티 살롱 '제니하우스'와 협업을 통한 제휴 이벤트와 'K-셀럽 스타일링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전통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즘이앤'의 팝업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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