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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명인명작 통팥도라야끼' 식중독균 검출…제품 긴급 회수
4월 4일 제조분 1200봉 판매 중단
이후 생산 제품도 선제적 회수 조치


삼립은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전량 회수 조치한다. /삼립
삼립은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전량 회수 조치한다. /삼립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삼립은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전량 회수 조치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제조협력사 호남샤니가 제조하고 삼립이 유통판매하는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은 이달 4일 제조됐으며, 총 1200봉이다.

삼립은 또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4일 이후 생산된 제품도 선제적으로 회수 조치 중이라고 전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이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및 발열 등의 급성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삼립 고객센터를 통해 환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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