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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417.93 마감…종가 역대 최고치 하루 만에 또 경신
삼성전자 0.68%·SK하이닉스 0.08%↓
코스닥, 9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환율, 사흘 만에 상승 전환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새롬 기자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하루 만에 또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46% 오른 6147.93에 마감했다. 장중 최고가는 6423.29다. 코스피가 6400선을 돌파한 것은 전날 장중에 이어 두 번째로, 장 마감 기준으로는 역대 처음이다.

투자자별로는 전날과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개인이 홀로 1조2366억원을 순매수하면서 강세를 이끌었고 전날 순매수를 기록한 외인과 기관은 이날 각각 6749억원, 444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희비는 엇갈렸다. △삼성전자(-0.68%) △SK하이닉스(-0.08%) △현대차(-0.92%) △삼성바이오로직스(-1.70%) 등이 내렸고, △삼성전자우(0.60%) △LG에너지솔루션(1.36%) △SK스퀘어(0.28%) △두산에너빌리티(0.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0%) 등은 올랐다.

종목 중에서는 데이터센터용 전력 발전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발표한 △HD현대중공업(11.28%)이 단숨에 시가총액 10위까지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최고치 경신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현과 이란 언론이 보도한 이란의 미국과 2차 휴전 회담 불참 결정 등에 장중 최저 6318.51까지 밀렸으나,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와 조선주 강세 등 섹터별 차별화 장세에 따라 6400선에서 횡보했다.

22일 코스닥은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에 성공하면서 9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네이버증권 캡처
22일 코스닥은 장 마감 직전 상승 전환에 성공하면서 9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네이버증권 캡처

코스닥도 강보합 마감하면서 연속 상승 마감일을 9거래일로 늘렸다. 22일 코스닥은 전날보다 0.18% 오른 1181.1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인이 각각 3195억원, 1224억원을 순매수하고 기관은 370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0.37%) △리노공업(1.43%)을 제외하고 뒷걸음질 쳤다. △에코프로비엠(-1.13%) △알테오젠(-2.57%) △레인보우로보틱스(-0.83%) △삼천당제약(-15.25%) △코오롱티슈진(-2.16%) △에이비엘바이오(-3.53%) △HLB(-2.88%) △리가켐바이오(-2.99%) 등이 하락했다.

환율은 사흘 만에 상승 전환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5원 오른 1476.0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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