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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에 이재용·정의선·구광모 동행 출국
삼성·현대차·LG 총수 출국…SK·효성 등도 순방 맞춰 동행
인도 내수·베트남 생산거점 공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오른쪽부터)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더팩트 DB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오른쪽부터)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이재명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더팩트 DB

[더팩트 | 김태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베트남 순방길에 오른 가운데 경제사절단에 참여하는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도 잇따라 현지로 향하고 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날 먼저 출국했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인도행에 나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베트남 일정에 맞춰 합류할 전망이다.

19일 재계와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부터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인도 일정은 19~21일, 베트남 일정은 21~24일이며, 이번 순방에는 약 200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인도 일정은 한국경제인협회가, 베트남 일정은 대한상공회의소가 각각 맡는다.

구광모 회장은 이날 오전 가장 먼저 인도로 향했고, 정의선 회장도 오후 출국했다. 이재용 회장 역시 같은 날 인도행 비행기에 오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최태원 회장은 대통령의 베트남 일정에 맞춰 현지에 합류할 전망이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인도와 베트남 일정에 모두 동행하기 위해 이미 현지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는 인도와 베트남을 각각 거대 내수시장과 핵심 생산거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순방에서는 공급망 안정, 에너지 협력, 핵심광물, 전략산업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어서 주요 그룹 총수들의 현지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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