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도 2000원 턱밑까지 상승

[더팩트ㅣ서다빈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L)당 2000원을 돌파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1.1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1.29원 오른 수치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2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7월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2035.61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제주·충북·충남·경기·강원 등도 평균 가격이 2000원을 웃돌았다.
경유 가격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평균은 리터당 1994.92원으로 2000원에 접근했다. 서울과 제주, 충북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2000원을 넘어섰으며, 서울의 경우 2020.9원을 기록했다.
bongou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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