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무기 수직계열화 가능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가 방산 부문을 또 다른 계열사인 현대로템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설립 당시부터 영위해온 방산 부문을 현대로템에 넘기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로봇과 열관리 솔루션 등 미래 사업에 집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위아의 방산 부문은 △기동형 화력체계 △인공지능(AI) 기반 방어체계 △육상 화포 등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로템이 현대위아의 방산 사업을 인수하게 되면 포신 제조 기술 내재화를 통해 K2 등 주요 무기의 수직 계열화를 이룰 수 있게 된다.
현대위아와 현대로템 관계자는 매각 여부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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