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이한림 기자] 하나증권이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과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10일 하나증권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하나증권 THE센터필드W에서 빌드블록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이번 MOU를 통해 패밀리오피스와 고액 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 정보 제공과 투자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미국 부동산 투자 원스톱 설루션 제공, 해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자문 서비스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양사 고객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자산 증대 등이다.
빌드블록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부동산 매입 자문부터 직접 시공, 사후관리와 해외 투자 신고까지 투자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기준 미국 내 약 7500억원 규모의 자산관리(AUM)를 수행 중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빌드블록의 현지 전문성과 하나증권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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