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1200평 호텔급 커뮤니티서 다 해결"…'오티에르 반포' 공개 [TF현장]
포스코이앤씨 첫 하이엔드 단지
전 연령대 이용 커뮤니티 시설로 차별화
신반포19·25차, 목동 등 오티에르 확대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8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최초로 적용한 '오티에르 반포'를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은 오티에르 반포 전경.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8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최초로 적용한 '오티에르 반포'를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은 오티에르 반포 전경. /포스코이앤씨

[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커뮤니티에 들어서자 높은 천장을 통한 개방감이 마치 호텔 로비를 연상케 한다. 200m로 쭉 뻗은 중앙 복도는 시선을 압도한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8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최초로 적용한 '오티에르 반포'를 언론에 공개했다. 오티에르 반포는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한 곳으로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다.

규모는 작지만 커뮤니티 시설은 약 3800㎡(1200평)에 달한다. 가구 당 4.8평 수준이다. 2개 동이 일자로 쭉 뻗은 설계를 고려해 지하 1층이 모두 커뮤니티다. 2개 동은 엘리베이터로 커뮤니티와 연결돼 밖으로 나가지 않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는 △스포츠존 △컬쳐존 △에듀존 △퍼블릭존 등 4개 콘셉트로 나눠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실내형 스마트 그린팜, 북카페, 공유 오피스, 1인 독서실, 사우나, 세탁실, 헬스케어 라운지 등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섰다. 모든 시설은 키오스크와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상주 직원을 최소화해 관리비 부담을 덜었다는 것이 포스코이앤씨 측 설명이다.

오티에르 반포 커뮤니티 시설은 약 3800㎡(1200평)에 달한다. 가구 당 4.8평 수준이다. 사진은 커뮤니티 로비.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커뮤니티 시설은 약 3800㎡(1200평)에 달한다. 가구 당 4.8평 수준이다. 사진은 커뮤니티 로비.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는 2개 동이 일자로 쭉 뻗은 설계를 고려해 지하 1층이 모두 커뮤니티다. 사진은 커뮤니티 복도. /황준익 기자
오티에르 반포는 2개 동이 일자로 쭉 뻗은 설계를 고려해 지하 1층이 모두 커뮤니티다. 사진은 커뮤니티 복도. /황준익 기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15층으로 올라가면 두 동을 연결하는 스카이브릿지가 있다. 조망 간섭을 최소화한 리브 유리를 적용해 단지의 상징성을 더하고 카페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 소개를 맡은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매일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5성급 호텔 라운지를 이용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오티에르 반포는 조경에도 하이엔드에 걸맞도록 조성했다. 조경은 한국적 정원의 자연미를 부각했다. 나무는 강원도, 제주도 등 다양한 종을 심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정원 경계석을 두지 않아 자연스러운 감상을 유도했다.

이은수 포스코이앤씨 조경팀장은 "한국적 정원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며 "마치 창덕궁 후원의 경치처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외관은 단지 특화 색상인 푸른색과 천연석, 커튼월, 포스코 프리미엄 강건재인 포스맥(PosMAC)을 조화롭게 구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남쪽 커튼월에는 전력을 자체 생산하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을 결합했다.

17층 150㎡의 복층 구조 펜트하우스는 천장고 5.5m로 탁 트인 개방감이 고급스러운 실내 환경을 느끼게 해준다. 사진은 펜트하우스 실내. /황준익 기자
17층 150㎡의 복층 구조 펜트하우스는 천장고 5.5m로 탁 트인 개방감이 고급스러운 실내 환경을 느끼게 해준다. 사진은 펜트하우스 실내. /황준익 기자
펜트하우스 복층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넓은 테라스가 마련돼 있다. /황준익 기자
펜트하우스 복층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넓은 테라스가 마련돼 있다. /황준익 기자

17층 150㎡의 복층 구조 펜트하우스도 공개했다. 천장고 5.5m로 탁 트인 개방감이 고급스러운 실내 환경을 느끼게 해준다. 여기에 독일산 3중 접합유리 창호를 적용해 단지 앞 8차선 도로에서 오는 소음을 차단한다. 복층에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넓은 테라스가 마련돼 있다. 모든 가구에는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 설비도 설치돼 있다. 지하에는 가구당 약 1.5~3㎡ 규모의 개인 창고도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를 기점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라인업을 핵심 입지로 본격 확대한다. 오는 7월 준공 예정인 오티에르 신반포에 이어 지난해 분양을 마친 오티에르 포레, 오티에르 방배, 방배15구역 등 강남권 재건축 단지와 노량진1구역, 부산 촉진 2-1구역 등 상징적인 정비사업지들도 오티에르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특히 신반포19·25차, 목동 등 주요 사업지에도 오티에르를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최고의 주거 공간과 맞춤형 하이엔드 서비스를 결집한 오티에르 반포는 오티에르의 핵심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티에르만의 정체성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티에르 반포는 오는 10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나선다. 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44㎡ 13가구 △45㎡ 10가구 △59㎡ 43가구 △84㎡ 11가구 △97㎡ 3가구 △113㎡ 4가구 △115㎡ 2가구로 구성된다. 3.3㎡(평)당 평균 분양가는 7850만원이다. 84㎡ 최고 분양가는 27억5650만원이다.

plusik@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