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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국토부, 건설현장 비상경제 TF 가동
주요 품목별 입·출고량 위기 여부 모니터링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한다. /임영무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3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한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이중삼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중동전쟁 기업 애로 해소 지원센터'를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리스크가 큰 건설자재를 중심으로 건축물·도로 등 현장의 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유관 단체와도 협력해 건설분야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국토부는 자재 수급 차질이 건설산업에 미치는 리스크 전반에 대해 분석·대응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매점매석·담합 등 시장 교란 행위가 접수되면 현장점검을 통해 엄정히 조치하고, 시장 불안을 키우는 가짜뉴스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건설자재 수급 차질은 곧 국가 경제와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된 문제"라며 "정부와 업계가 함께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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