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해법으로서 숲의 가치 재조명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유한킴벌리가 국내 최장수 숲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새로운 지향점을 담은 5세대 로고를 3일 공개했다.
1984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지난 42년간 기업과 정부, 시민사회가 협력하는 거버넌스의 모델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5세대 로고는 '숲을 통한 생태계 복원'이라는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1~3세대 로고가 나무 심기와 숲 조성, 4세대 로고가 숲과 인간의 공존에 집중했다면, 새 로고는 생물다양성 확보를 통한 기후 회복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은 둥근 하트 형상을 중심으로 숲과 강, 생명(새)의 세 요소를 배치해 자연의 순환과 조화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로고는 소비자, 임직원, ESG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64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유한킴벌리는 새 로고를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제품 패키지, 굿즈 등에 통합 적용해 미래 세대인 청년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캠페인의 일관된 정체성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기업 브랜드 담당자는 "로고를 접하는 젊은 세대가 캠페인을 매력적으로 인식하고, 숲과 생명의 가치를 더욱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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