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절미·달고나' 등 한국식 메뉴 주효
14일 정식 개점 예정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가 대만 1호점 정식 개점을 앞두고 실시한 프리오픈 행사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시장 반응 점검 및 운영 시스템 확인을 위해 지난달 30일 진행됐다.
행사 당일 매장에는 개점 전인 오전 8시부터 150명 이상의 대기 인원이 발생했으며, 고객당 평균 대기 시간은 약 2시간을 기록했다. 운영 시간 동안 음료 판매 속도는 약 20초당 1잔꼴로 집계됐다.
현지 소비자들은 컴포즈커피의 저가·대용량 전략과 더불어 '팥절미 밀크쉐이크', '달고나라떼' 등 한국 특화 메뉴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컴포즈커피는 프리오픈 기간의 피드백을 반영해 오는 14일 대만 1호점을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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