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은혜 기자] 기아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해 북미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디 올 뉴 셀토스'와 전기차 대중화를 주도할 '더 기아 EV3'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북미 시장에 새롭게 출시될 셀토스는 1세대 모델의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 상품성 등을 계승하는 동시에 다양한 첨단 사양과 강화된 공간 활용성을 갖춰 북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가솔린 모델 뿐만 아니라 북미 시장 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출시한다.
또한 셀토스와 함께 올해 북미 시장에 출시될 EV3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사양을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다. 기아는 북미에서 EV3를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한다.
기아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북미 모빌리티 전문 기업 브라운어빌리티(BraunAbility)와 협력해 제작한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 특화 차량 'PV5 WAV' 콘셉트카도 공개했다. PV5 WAV 콘셉트카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 가치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지속 가능성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설계됐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미국판매법인장 사장은 "북미 현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급격한 수요 증가에 따라 기아는 SUV 전 라인업에 걸쳐 하이브리드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 5월 말부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북미 최대 볼륨 세그먼트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해 현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뉴욕 오토쇼가 진행되는 1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1769m²(약 535평)의 공간에 △K4 △K5 △EV6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등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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