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요리부터 전용 메뉴까지 원스톱 구매·자동 조리 연계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오뚜기가 주방 가구 전문 기업 린나이와 손잡고 간편식 조리의 스마트화를 추진한다.
오뚜기는 최근 서울 강남구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전용 앱을 통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린나이 앱 내 신설되는 '오뚜기 관'이다. 사용자가 앱에서 오뚜기 간편식을 선택하면, 제품별 특성에 맞춘 최적 화력과 조리 시간이 가스레인지로 전송돼 별도의 수동 조절 없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초기 협업 대상은 3분요리, 오즈키친, 탕·국·찌개 등 오뚜기의 주력 간편식 라인업이다. 양사는 앱 내에서 제품 정보 확인부터 구매, 최적 조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메뉴 범위를 전 제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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