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 리뉴얼 및 해외 사업 20% 성장 목표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가 26일 열린 제1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본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확대를 골자로 한 올해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한 대표는 "성장과 수익을 동시에 강화하는 사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본업 경쟁력 강화 △판매 채널 다각화 △신성장 동력 육성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
우선 통합 매입 확대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자체 브랜드(PL)와 초저가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또한 대형 점포 6곳 이상을 몰 타입으로 전환하고 30여 개 점포의 체험 요소를 개선하는 등 오프라인 거점 리뉴얼에 박차를 가한다.
신성장 동력으로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구축을 통한 비유통 수익원 확대를 제시했다.
특히 해외 사업에서 전년 대비 2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신규 국가 진출 및 기존 4개국 출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 대표는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며 재무 구조 안정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상정된 안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등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의 건 등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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