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우수기업 지위 유지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풀무원이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임직원이 직무 수행 중 발명한 기술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발명을 장려하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풀무원은 사내 규정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성과를 지식재산(IP)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공정하게 보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풀무원은 2026년 3월 12일부터 향후 3년간 우수기업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실제로 풀무원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특허 등록 83건, 출원 33건을 보유하며 탄탄한 IP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2년간 직무발명 보상과 연계해 특허 출원 39건, 등록 26건의 성과를 기록했다.
풀무원기술원은 정기적인 특허 교육과 부서 간 협업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가 권리화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출원 및 등록 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인증 기업은 특허 우선 심사 및 등록료 감면, 정부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는다. 풀무원은 이를 계기로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태석 풀무원기술원 원장은 "이번 인증은 연구자 중심의 발명 환경과 공정한 보상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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