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한패스가 상장 첫날 40%대 상승 마감에 그쳤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한패스는 공모가(1만9000원) 대비 43.16% 오른 2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패스는 장 초반 '따블'(공모가 2배 상승)을 기록하면서 최고 4만7750원까지 올랐으나 마감까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장중 최저가는 2만5800원이다.
앞서 한패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과 일반청약에서 각각 1172대 1, 1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흥행을 예고했다. 또 상장일 기준 유통 가능 주식 수 비율을 기존 31.6%에서 25.2%까지 축소하면서 상승 여력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상장일 40%대 강세에 그친 배경으로는 공모주를 배정받은 투자자나 의무보유확약이 걸리지 않은 기관 투자자들이 장 초반 급등한 주가로 수익 확정을 위해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 기업이다. 상장을 통해 마련한 자금은 플랫폼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 등에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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