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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서 봄 기운 물씬 '반클리프 아펠' 전시형 팝업 열어
작년 이어 2년 연속으로 단독 팝업
360평대 야외 공간에 미술품 전시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인 '반클리프 아펠'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독점 공개한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인 '반클리프 아펠'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독점 공개한다. /롯데백화점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인 '반클리프 아펠'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독점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주말 오후 9시)까지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반클리프 아펠이 그리는 봄의 전경을 360평대 규모의 야외 공간에 구현한 체험형 설치미술 전시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프링 이즈 블루밍'은 반클리프 아펠을 대표하는 상징인 '봄의 생동감'을 주제로 전개되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다. 매년 봄 뉴욕, 도쿄, 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고객에게 브랜드 미학을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2년 연속으로 롯데백화점이 파트너사로 단독 참여한다. 지난해에만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를 끌어 이번 팝업 역시 봄 시즌 나들이 명소로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에서는 샬롯 가스토의 일러스트레이션 정원이 관람객을 맞는다. 2018년부터 반클리프 아펠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함께한 프랑스 아티스트의 작품을 야외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샬롯 가스토 특유의 파스텔톤 색채로 그려낸 설치미술 작품들이 정원을 가득 채운다.

특히 '나비'와 '꽃' 등 반클리프 아펠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작가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백미로 꼽힌다.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봄꽃 화관 만들기', '화분 꾸미기' 등 계절감을 살린 야외 클래스를 운영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위해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스프링 참 아뜰리에' 등 키즈 고객 맞춤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매주 주말마다 하루 세 차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유대감이 고객 경험의 핵심 가치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하이주얼리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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