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및 회사 기여도 종합 반영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패션기업 신원의 박정빈 부회장과 박정주 대표이사가 지난해 각각 10억3600만원, 10억3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20일 신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급여 7억3400만원과 상여 3억200만원을, 박 대표는 급여 7억3500만원과 상여 3억3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 보수(각 9억3600만원) 대비 각각 10.7%, 10.9% 증가한 수준이다.
신원 측은 보수 산정 기준에 대해 "주주총회 승인 한도 내에서 직무,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성철 신원 회장의 차남과 삼남인 두 사람은 현재 경영 전면에서 활약 중이다.
박 회장은 사내 이사를 맡고 있지만 보수는 이번 공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ccbb@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