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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더 커져…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
한은, 유상대 부총재 주재 TF 회의

한국은행은 19일 오전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중동 상황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점검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진행했다. /이선영 기자
한국은행은 19일 오전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중동 상황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점검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진행했다. /이선영 기자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한국은행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19일 오전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중동 상황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점검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금융시장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은은 "이번 FOMC 회의에서 미국 연준은 시장 예상대로 정책금리(3.5%~3.75%)를 동결했으며, 경제전망(SEP)에서 성장과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정책금리는 대체로 지난 전망치를 유지했다"고 했다.

유 부총재는 "FOMC 회의 결과로 연준 통화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은 더욱 높아진 것으로 평가되며,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지속 등 대외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국내 금융·외환시장에서도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 부총재는 "각별한 경계감을 가지고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양상과 이에 따른 금융·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 등을 통해 적기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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