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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동남권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운영
정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 호응…5년간 5조원 지원 예정

NH농협금융지주가 부산, 울산, 경남 등 동남권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한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NH농협금융지주가 부산, 울산, 경남 등 동남권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한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센터는 5극3특 균형발전 정책뿐만 아니라, 생산적 금융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합적으로 실현하는 NH농협금융의 선제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NH농협금융지주

[더팩트 | 김태환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정부의 동남권 해양·항공 및 전후방 연계산업 육성에 대응하는 전사 차원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경남 창원에 다음달 중 설치된다.

NH농협금융은 센터에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VC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동남권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은행은 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 △캐피탈은 여신 및 산업재 리스, △VC는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등을 담당한다.

NH농협금융은 해당 산업 및 지역에 향후 5년간 5조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찬우 회장은 "이번 센터는 5극3특 균형발전 정책뿐만 아니라, 생산적 금융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합적으로 실현하는 NH농협금융의 선제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전국 1200개 이상의 사무소를 확보하고 있으며, 비수도권 비중은 61.2% 수준이며, 농촌·중소도시 중심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전국적 지역밀착 금융기관이다"면서 "이번 센터 신설을 시작으로 5극3특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금융지원 모델을 검토하여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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