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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재단, '지구시민 교육' 누적 수강생 50만명 돌파
먹거리·환경·사회 전 영역 교육 강화
'지속가능 식생활' 중심으로 전 세대 공략


풀무원재단의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에서 강사가 학생들에게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
풀무원재단의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에서 강사가 학생들에게 바른먹거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풀무원의 기업재단인 풀무원재단은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의 가치를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의 누적 수강생이 50만 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유치원생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올바른 습관 형성을 도운 결과다.

영역별로는 먹거리 교육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활발하게 진행됐다. 2010년 시작된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누적 수강생 26만명을 돌파했으며, 성인과 시니어로 대상을 확대해 총 35만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체험 위주의 교육 방식은 수강생들로부터 5점 만점에 4.5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환경 교육 분야 역시 2015년 '바른청소교실'을 시작으로 해양 보호, 바이러스 예방 교육 등을 선보이며 누적 수강생 14만5000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2023년부터는 공감 능력과 과학적 사고를 기르는 사회 영역 교육을 신설해 현재까지 4000명 이상이 수강했다.

풀무원재단은 올해 기존 먹거리 교육을 개인의 건강과 지구 환경을 모두 고려한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재편해 전 연령층에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 영역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적 사고 교육'과 '어린이 수학적 사고 교육'을 본격화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지난 15년간 50만 명 넘는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내일을 고민해온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작년 2월 에듀테크 플랫폼 '풀무원재단 클래스룸'을 개설해 학교 현장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육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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