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르노코리아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한 2027년형 '아르카나'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27년형 아르카나는 연식 변경을 통해 하이브리드 E-Tech와 1.6 GTe 모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구성하고 사양을 최적화했다. 1열 통풍 시트를 기본 적용했으며 인기 선택 사양인 '카멜 브라운 인조 가죽 시트 패키지' 가격을 낮춰 선택 부담을 줄였다.
외관에는 17인치 다크 그레이 알로이 휠을 기본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17인치 타이어 기준 공인 복합 연비는 하이브리드 E-Tech 17.4㎞/ℓ, 1.6 GTe 13.6㎞/ℓ다.
차량에는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오픈알 링크 9.3인치 내비게이션을 적용했으며 실시간 티맵(TMAP) 정보를 제공한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기본 탑재했다.

아르카나는 국내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6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으며 유로 NCAP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르노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1.6 GTe 구매 고객에게는 '새출발 특별 지원' 30만원을 제공하고 최대 3년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E-Tech 구매 고객은 3년 1.99% 정액불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2027년형 아르카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하이브리드 E-Tech 3312만9000원, 1.6 GTe 2640만원이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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