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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라이트, '2026 서울마라톤' 공식 후원…러닝 팬 위한 대규모 축제 펼친다
완주 후 '파티·인증·회복' 테마 라운지 운영
오상욱 선수와 '라이트 엔딩' 캠페인 전개


카스 라이트가 '2026 서울마라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러너들을 위한 체험 공간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를 운영한다. /카스
카스 라이트가 '2026 서울마라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러너들을 위한 체험 공간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를 운영한다. /카스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오비맥주의 카스 라이트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심 마라톤 '2026 서울마라톤'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현장을 러닝 팬들을 위한 대규모 축제의 장으로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 개최되는 '2026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되어 올해로 96회를 맞이한 아시아 최고(最古)의 대회다. 국내 유일의 세계육상연맹(WA) 플래티넘 라벨 대구로, 올해는 9개국 173명의 엘리트 선수를 포함해 총 4만여명의 러너가 출전한다.

카스 라이트는 대회 당일 '2026 서울러닝엑스포' 현장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Cass Light Finish Lounge)'를 운영한다. 이번 공간은 완주 후의 성취감을 '파티·인증·회복'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했다.

전문 DJ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애프터 파티는 물론, 레이스 기록 연동 포토존과 응원 아이템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리커버리 존에서는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러너들의 회복을 돕고, 카스 라이트와 카스 0.0 시음 행사도 별도로 진행한다.

카스 라이트는 기록 경쟁보다 달리기 자체의 즐거움을 중시하는 '펀런(Fun Run)' 트렌드에 주목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2026 인사이더런 W'와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등 주요 러닝 행사에 참여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왔으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서울마라톤 러너들이 완주 후 성취감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스포츠와 일상 속에서 카스 라이트와 함께 가볍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라이트 엔딩'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를 앞세워 '헬시 플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3월부터는 국가대표 펜싱 선수 오상욱과 함께하는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 중이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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