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발굴한 인공지능(AI) 기반 사회혁신 사례들이 눈길을 끌었다.
서부발전은 1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제7회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을 열고 사회혁신가 5명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 김경목 별따러가자 대표, 김재순 유스보이스 대표,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 기우진 러블리페이퍼 이사장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상패,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김정은 대표는 아동 재활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재활 솔루션 ‘잼잼400’을 개발했다. 김경목 대표는 농어촌 고령 운전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반 이륜차 사고 자동 신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재순 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커뮤니티 플랫폼 ‘유스잇’을 운영하고 있다. 김하연 대표는 결식 위기 아동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급식 복지 플랫폼 ‘나비얌’을 개발했다. 기우진 이사장은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경량 안전 손수레 보급과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사회혁신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혁신 사례가 널리 확산되도록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은 복지·경제·교육·문화·환경 분야 혁신 활동을 펼치는 인물을 발굴하는 서부발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작돼 지금까지 39명이 선정됐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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