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콘퍼런스에 참가해 청정수소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수원은 오는 1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Hydrogen Day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환점에 선 수소: 지속을 위한 용기를 주제로 수소 생산·저장·활용 기술과 시장 동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한수원은 체코수소협회(HYTEP)와 함께 진행 중인 ‘유럽 및 체코의 청정수소 사업환경 분석’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 국내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 청정수소 실증 과제’ 현황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김형일 한수원 에너지믹스사업본부장은 "수소는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중요한 에너지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과 파트너십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개최한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는 글로벌 수소 산업의 정책과 기술 동향을 다루는 국제 행사다.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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